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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언론보도
2016-01-13
인솔엠앤티, AR 기술과 미술교육 결합한 `AR 가상수족관` 콘텐츠 돌풍


인솔엠앤티, AR 기술과 미술교육 결합한 `AR 가상수족관` 콘텐츠 돌풍 



 


<인솔엠앤티가 출시한 AR 가상수족관이 국내 주요 전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증강현실(AR) 콘텐츠전문기업 인솔엠앤티(대표 김인철)가 출시한 교육용 AR 가상수족관(Aquarium 3D) 콘텐츠가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어린이 교육용 AR 가상수족관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 색칠공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3D 가상수족관이 결합된 제품이다. 

인솔엠앤티 AR 기술은 마커기반 AR 스마트폰 앱 개발 기술이다. 스마트폰을 이미지 마커에 비추면 이를 트래킹해 앱에 내장된 3D콘텐츠나 동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증강현실 개발사가 초기에 동화책이나 게임 등에 AR를 적용했던 것에서 나아가 인터렉티브한 요소를 가미한 체험 솔루션이다. 2D 그림에 맵핑 기술을 적용해 움직이는 3D 콘텐츠로 개발된 것은 처음이다. 


가상수족관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동물그림에 색깔을 입히고 있다. 인솔엠앤티, AR 기술과 미술교육 결합한 `AR 가상수족관` 콘텐츠 돌풍 인솔엠앤티, AR 기술과 미술교육 결합한 `AR 가상수족관` 콘텐츠 돌풍
                                            <가상수족관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동물그림에 색깔을 입히고 있다.>

제품 구현 방식은 간단하다. 가상수족관 체험장에서 아이가 그린 동물을 스캐너로 입력하면 홀로그램291 박스에 나타난다. 

홀로그램 박스에서는 아이가 그린 동물에 색깔이 맵핑(사용자가 2D에 그린 그림을 3D 형상에 입체적으로 입혀지는 기술)되고, 체험장에 마련된 대형스크린(가상수족관)에 물고기가 등장해 헤엄치게 된다. 가상수족관에는 체험장에서 그린 다른 아이들의 동물이 함께 나타난다. 가상수족관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경험했던 콘텐츠는 집에서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을 다운받아 체험장에서 그린 그림을 비추면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아이가 그린 동물이 AR 콘텐츠로 나타난다. 


인솔엠앤티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아이가 그린 그림에 비추면 집에서도 AR 콘텐츠를 볼수 있다.

<인솔엠앤티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아이가 그린 그림에 비추면 집에서도 AR 콘텐츠를 볼수 있다.>

AR 가상수족관 솔루션은 현재 멸종위기동물 10종의 AR 색칠하기 앱이 한국어버전으로 개발됐다. 초등학교 저학년 필수교과 과정에 맞게 성우 내레이션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하고 글로벌 버전으로 확대 개발 중이다.
제품 개발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스마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지난해 ‘체험자가 채색한 색상이 적용된 입체 오브젝트의 동영상 출력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체험학습방법’이 특허등록을 마쳤다. AR기반 콘텐츠는 세계적 급성장세다. 세계 AR 시장은 2016년 5억달러에서 2020년 120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시스템 시장도 지난해 9억달러에서 2020년 32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매년 250억개 이상 모바일 AR 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다운로드 될 전망이다. 
증강현실 색칠 공부는 뉴질랜드 푸테코(Puteko)사가 ‘colAR mix’라는 제품을 론칭했다. 국내에서도 몇몇 기업이 푸테코 기술을 수입해 3D AR컬러링 교재를 제작했다.
인솔엠앤티가 개발한 AR 가상수족관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EXCO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부산BEXCO에 체험장을 구축했다.
이달 초에는 경주문화엑스포장과 안동유교전시장, 대구노보텔 EBS 키즈빌에도 설치, 상시 운용되고 있다. 
해외 수출도 진행 중이다. 현재 일본과 중국 현지 백화점, 쇼핑몰 입점 협상이 진행 중이다. 내년 이후에는 미국과 러시아 현지 기업과 총판 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1억5000만원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해외 수출을 제외해도 2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철 사장은 “AR 가상수족관은 아이들에게 미술교육과 창의교육, 해양동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유용한 콘텐츠”라며 “증강현실 색칠공부 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AR 체험 솔루션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출처 : http://www.etnews.com/20160113000296